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사십

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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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2) 남이야 삼승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3)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4) 사십에 첫 버선

(5)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6) 신 신고 발바닥 긁기

(7) 버선 신고 진창 걷기

(8) 잔치날 신부를 가마에 태워 놓고 버선이 없다 한다

(9) 발이 편하려면 버선을 크게 짓고, 집안이 편하려면 계집을 하나 둬라

(10) 개 발에 대갈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1번째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2번째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3번째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4번째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5번째

버선을 신고 발바닥을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6번째

버선발로 진창을 걷는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게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버선 관련 속담 7번째

큰일을 치르면서도 그에 걸맞은 준비나 마련이 부족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8번째

첩을 두면 집안이 편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9번째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10번째

사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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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십 먹은 아이 없다

(2) 사십에 첫 버선

(3) 서른 과부는 넘겨도 마흔 과부는 못 넘긴다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십 관련 속담 1번째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십 관련 속담 2번째

삼십 대의 과부는 혼자 살 수 있어도 사십 대의 과부는 혼자 못 산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사십 관련 속담 3번째